2009년 05월 18일
내 가장 큰 문제는
혼자서도 너무 잘 논다는 점이다.
내겐 비집고 들어갈 틈이 안 보인다는 뜻이 바로 그거였다.
내가 딱히 철두철미하고 냉철하고 차가운 인간이라서가 아니라..
걍 혼자 풀어놔도 너무 잘 놀기에, 다른 사람들이 비집고 들어올
공간이 없었던 거다.
이걸 깨닫는데 8년이 걸렸다.
# by | 2009/05/18 19:43 | monologu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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