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아.. 역시 술맛 팍팍 떨어지게 하는 어둠의 마성 그 자체..;

by swanhearts | 2011/11/27 19:34 | monologue | 트랙백

천공의 성 오도산 (ㅋㅋㅋㅋ)


이거저거 다 허탕치고 집에 그냥 가기 아쉬워서 잠깐 오른 오도산 정상에서
블록버스터급 풍경을 만나다

by swanhearts | 2010/07/29 10:22 | works | 트랙백 | 덧글(1)

수채화같은 대한다원


 대구에서 새벽 1시에 출발해서 죽자사자 달려갔더니
 대한다원 주차장에서 차를 세우고 문을 열자마자 비가 쏟아졌을 뿐이고,

 맘에 안 드는 관광객들에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녹차라도 퍼부을 기세로
 입구부터 늘어서 있는 각종 녹차 관련 상품 판매점들 때문에 심기가 불편했고,

 설계도대로 딱딱 칼같이 재단되어 있는 풍경들에게서 풍기는 인위적인 냄새
 때문에 딱히 셔터를 누를 기분 마저도 사라지게 만들었던..

 그저 소문난 잔치에 딱히 먹을게 많진 않더라.. 라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깨닫게 해 준 보성 녹차밭이었다.



 (나도 비오는 날 우산 들어주는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 ㅜㅡ)

by swanhearts | 2010/05/23 14:27 | works | 트랙백

이오스의 집



 ...놀랍게도, 취미로 사진질을 7-8년 동안 해오면서
 올해 들어서야 처음으로 새벽에 우포를 가서 물안개를
 제대로 봤다.




 그나저나 이 손발이 오그라드는 제목 ㄷㄷㄷ

by swanhearts | 2010/05/12 23:34 | works | 트랙백 | 덧글(1)

노을



 아늑한 홑이불처럼 하늘에 드리워진 구름에
 적당히 오렌지 색의 그래디에이션이 물들면
 그런 날 밤은 틀림없이 포근하게 잠들 수 있다.

by swanhearts | 2010/05/12 23:31 | works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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